오는 12월부터 토지매수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행정도시건설 추진위원회는 11일 3차 회의를 열어 예정지역 2천2백12만평과 주변지역 6천7백69만평 지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예정지역은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의 5개면 33개리,주변지역은 연기군·공주시·청원군의 9개면 74개리에 걸쳐 있습니다.
11일 의결된 지역 지정안은 대통령 승인을 받아 다음주
중에 고시될 예정입니다.
추진위원회는 예정지역내의 토지 등 일체의 재산에 대해서는 두
명 이상의 감정평가사가 평가한 감정가격으로 보상하되 이주대책 등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원회는 보상물건에 대한 기본 조사와 감정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토지 매수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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