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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노동계 자정·혁신" 촉구
진송민
입력 : 2005.05.11 16:43
민주노동당은 한국노총 권오만 사무총장의 택시노련 관련 비리 혐의에 대해 "노동계 전체가 반성하고 자정과 혁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노당 홍승하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일부 노조관계자들에 의해 노동기본권과 민주화의 기치를 들고 출발한 민주노조 운동의 정신이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면서 "당은 민주노조 정신을 훼손한 일련의 비리사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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