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생활하수와 폐수 수질을 1급수 수준으로 정화할 수 있는 신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키스트 안규홍 박사팀이 개발한 정화기술은 나노 분리막을 이용해 하수나 폐수를 걸러 내는 기술로 수질개선은 물론 병원성미생물과 대장균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구팀은 특히 기존 정화기술에 비해 공정을 절반으로 줄여 처리시간을 3배 앞당기고 설비 설치면적을 절반으로 줄이는 등 경제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팔당호로 유입되는 생활하수를 처리할 경우 상수원 수질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