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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드링크 시장 첫 점령…모델 효과?

박수언

입력 : 2005.05.11 14:03


국내 드링크 시장의 대명사인 동아제약의 박카스가 지난달 처음으로 월매출 1위에서 밀려났습니다.

박카스는 지난달 98억원의 매출을 올려 '마시는 비타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광동제약의 비타500의 107억원에 뒤졌습니다.

비타500은 1월 63억원, 2월 68억원, 3월 87억원으로 증가세를 유지해왔으며 지난달 처음으로 100억원의 매출을 넘었습니다.

광동제약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 천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연간 매출에서도 박카스를 이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아제약측은 "의약품인 박카스와 식품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