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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출소 9일만에 또 강도짓

이종훈

입력 : 2005.05.11 08:03


밤늦게 귀가하던 부녀자를 둔기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24살 홍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홍씨는 10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길동에서 집으로 가던 34살 민모씨의 뒷머리를 때린 뒤 핸드백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7범인 홍씨는 교도소에서 2년 6개월을 복역한 뒤 이달 초 만기출소했으며 출소 9일만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