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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을 야산에 불법 매립한 경기지역 골프장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폐비닐 같은 폐기물 20여
톤을 골프장 야산에 파묻은 혐의로 경기도 용인시의 한 골프장 관리책임자 50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골프장 대표를 포함한 경기지역 골프장 대표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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