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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주미대사, 병역 면제 사유 '결핵'

주시평

입력 : 2005.05.10 19:54


<8뉴스>

병무청은 관보를 통해 신임 공직자 25명의 병역사항을 공개하면서 이 가운데 홍석현 주미대사가 지난 1969년 징병검사에서 결핵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그러나 "당시에는 담당 군의관이 판정 결과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결핵과 관련된 담당 군의관 소견서를 비롯한 관련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병역 공개대상자인 김거성 부패방지위원회 위원과 이근경 전남 정무부지사는 각각 수형과 건선으로 면제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