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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120억원 조상땅 찾아줘

동세호

입력 : 2005.05.10 17:33


서울 송파구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46명의 주민에게 15만평, 120억원 상당의 잃어버린 땅을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는 전국 토지의 소유주, 공시지가 면적 등을 기록하고 있는 행정자치부의 지적정보센터를 이용해 이들에게 땅을 찾아줬습니다.

땅을 되찾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재산 관리에 소홀했거나 교통사고 등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 가족 소유의 토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