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이 의원 소환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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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의 유전개발 투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구속된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가 지난 총선 직전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측근 지모씨에게 건넨 8000만원 가운데 일부가 선거자금으로 쓰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10일이 의원의 보좌진 등 측근들을 소환해 이 자금이 선거자금으로 쓰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주변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늦어도 다음주에는 이 의원을 직접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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