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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점심 간단히 먹고 햇살 받으면서 공연을 즐긴다, 가슴속이 확 시원해질것 같네요. 김용태 기자, 잘봤습니다. 이번엔 성남입니다.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조지현 기자! (네, 성남입니다.)
깡통을 주제로 한 환경전시관이 문을 열었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들 흥미를 끌도록 잘 만들어졌나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난주 문을 연 캐니빌리지는 깡통으로 대표되는 자원 재활용에 대해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게임과 영상 등을 활용해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지루해할 틈이 없을 정돕니다.
함께 가보시죠.
깡통 재활용을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환경전시관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캐니 빌리지', 즉 깡통마을입니다.
어린이들은 1층에서 환경과 자원재활용에 대한 기본지식을, 2층에서는 재활용 방법과 재활용의 좋은 점, 그리고 3층에선 깡통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한번 눈으로만 예쁘게 한번 봐 보세요, 캔으로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사람이에요?]
깡통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깡통의 유래와 생산 과정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그림자를 이용한 게임으로 철 깡통과 알루미늄 깡통을 분리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물건 고르기 놀이로 재활용과 분리배출 표지를 이해하고 나면 상도 받습니다.
[윤지혜/청솔초등학교
5학년 : 우리가 좀 더 자원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재활용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혜진/사과나무 유치원 원장 : 우리 아이들이 정말 유치원이나 집에서나 공공장소에서도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하는 마음이 많이 생겨서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석만/금속캔재활용협회
회장 : 어린이들이 환경을 잘 보전해야 하겠다, 그리고 자원에 대한 중요성, 이런 것들을 아마 체험 공간에서 느낄 수 있게 되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지난 어린이날, 관람객 2천2백 명이 방문하는 등 캐니 빌리지는 벌써 폭발적인 인기입니다.
5월과 6월 오전의 20명 이상 단체 관람 일정은 모두 예약이 끝났지만 개인 관람은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캐니 빌리지는 월요일을 빼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관람료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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