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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코 돈 받은적 없다'

입력 : 2005.05.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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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당원 협의회장인 지모씨가 전대월 전 하이앤드 대표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일부를 이의원 선거운동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나는 절대로 지씨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씨가 전씨로부터 돈을 받았는 지 여부 조차가 분명치 않으며 그 부분은 철저한 계좌추적이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검찰이 자신의 국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데 대해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고 개인적으로 몹시 고통스러웠다"며 "그러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협조하라고 보좌진들에게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검찰이 출두를 통보해 오면 언제라도 조사에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광재 의원이 직접 밝히는 심경, 생생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