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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다우·나스닥 동반상승...상승폭은 제한

박성구

입력 : 2005.05.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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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뉴욕증시는 기업 인수합병 재료가 쏟아지며 다우와 나스닥이 모두 올랐습니다.

하지만 경제부진과 금리인상 우려가 남아있어서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다우 존스지수는 38포인트 오른 만384에, 나스닥은 12포인트 상승한, 천979에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인상 우려가 있는 가운데 미국의 2분기 성장률에 대한 월가의 전망치가 낮아지면서 경기둔화 걱정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온라인증권사인 이트레이드와 아메리트레이드, 에너지기업인 듀크에너지와 시너지콥의 인수합병 재료가 무색해진 건 이 때문입니다.

GM은 신용등급이 깎였으나 일본 도요타와 하이브리드카 기술 공유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가가 모처럼 올랐습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주식시장과 달리 경기확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1.07달러 오른 52.0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