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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희
입력 : 2005.05.09 17:37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기금 운용 과정에서 수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노총 권오만 사무총장이 9일 검찰에 자진 출석할 예정이라고 한국노총이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권 사무총장이 검찰에 출석해 모든 의혹을 밝힐 것이며 결과에 따라 모든 책임을 감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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