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전달한 지모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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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의 유전사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구속된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가 지난 총선 당시 이광재 의원의 측근 지모씨를 통해 이
의원 선거운동 캠프에 8천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에 따라 이 의원의 자택과 비서관의 집, 그리고 국회 의원회관의 이의원 사무실 등 11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전대월씨로부터 돈을 받아 이의원측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지씨를 강원도 평창에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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