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아직은 외교 노력을 더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위기의식은 갖고 있다"고 전제한 뒤, "우리의 경제·사회 안정을 유지하면서 외교적 해법이 가능하도록 지혜와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중 3국이 북핵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지만, 기본 정책은 아직 수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것은 신중성과 일관성"이라면서 이렇게 할 때에 "국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