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호텔 객실에서 재미동포 분신 자살

유병수

입력 : 2005.05.09 13:03


9일 오전 7시 40분쯤 재미동포 49살 서모 씨가 서울 모 호텔 객실에서 불에 타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호텔에 도착했을 때 이미 불이 모두 꺼진 상태였으며, 다른 피해는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스스로 몸에 휘발유를 붓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