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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석유회사 민영화 검토

남정민

입력 : 2005.05.09 12:47


세계 4위의 석유 보유국인 쿠웨이트가 자국 석유 회사들의 민영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아랍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국영 쿠웨이트석유 이사회는 석유 회사들 자본의 일정 비율을 민간으로 넘기고, 민영화 이후 근로자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방안 등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민영화 논의 대상에 오른 회사는 쿠웨이트유조선과 쿠웨이트 해외석유개발, 그리고 석유화학산업 등 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