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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문과외 교사, 학부모 지갑 훔쳐
조지현
입력 : 2005.05.09 08:02
학부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지갑을 훔쳐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방문과외교사 39살 강모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초등학생 방문과외교사인 강씨는 8일 낮 12시쯤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에서 탁자 위에 있던 학부모 35살 장모씨의 지갑을 훔쳐 카드로 210여만원어치의 물건을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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