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교도관 출신, 신혼여행 떠난 직장동료 집 털어

조지현

입력 : 2005.05.09 08:01


신혼여행을 떠난 회사 동료의 집에 들어가 혼수품 4백여만원어치를 턴 혐의로 32살 장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3월 6일 회사 동료 31살 정모씨의 서울 가락동 신혼집에 열쇠를 훔쳐 들어간 뒤 벽걸이 TV등 4백만원어치의 물건을 훔쳐 가전제품 매매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지난 2천년부터 5개월동안 교도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혔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