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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중요민속자료 가옥 실측 기록화

김희남

입력 : 2005.05.08 11:58

삼척 너와집 등 139채 문서로 정리키로


너와집이나 초가, 억새집, 전통기와집 같은 민속사료로 가치가 높은 가옥 139채에 대해 실측 기록작업이 실시됩니다.

문화재청은 총예산 7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오지에 있거나 빈집으로 있어 훼손이나 화재 우려가 높은 9채부터 우선 실측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대상으로는 과거 화전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강원도 삼척시 신리의 너와집과, 조선 영조때 지어진 경남 창녕읍의 억새집 등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런 작업을 통해 구축될 사진과 자료를 온라인으로 일반에 제공하고, 문서로 정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