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의회 조사국의 아시아문제 담당인 래리 닉쉬 박사는 자유아시아방송과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자회담은 이제 거의 결렬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닉쉬 박사는 또, "북한은 문제해결의 진전도 없고 벌칙도 없는 현 상태를 유지하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닉쉬는 그러나 "부시 미 행정부는 북핵문제가 최우선적인 외교과제가 아니기 때문에 북한과 어떤 위기국면으로 들어갈 뜻은 없을 것"이라며 "만약 핵문제를 둘러싼 위기가 발생한다면 그건 북한이 아니라 이란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