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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서 60대 숨진 채 발견
조지현
입력 : 2005.05.07 16:54
오늘(7일) 오전 10시 반쯤 대전시 원내동 방동 저수지에서 64살 엄모씨가 환자복 차림으로 물에 빠져 있는 것을 30살 황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엄씨는 지난 1일 대전의 한 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은 뒤 입원했다 사라졌으며 경찰은 엄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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