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무라 일본 외무장관은 오늘(7일) 북한의 핵실험 준비설에 대해 "여러 소문이 오가고 있지만 그와 관련한 확실한 정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마치무라 장관은 교토에서 열린 아셈 외교장관 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6자 회담이 10달째 중단된 동안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은 계속 추진됐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치무라 장관은 이어 "우리 모두의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관계국들과 함께 외교적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