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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지도부, 기간당원 보완책 마련키로

정명원

입력 : 2005.05.07 11:27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6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 보문단지 내 교육문화회관에서 비공개 워크숍을 열고 4.30 재.보선 참패의 원인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기간당원에 의한 후보 선출 방식의 부작용과 공천에서 떨어진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돕지 않는 문제 등을 보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 혁신위원회의 인선 작업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과의 합당문제에 관해선 현 시점에서 정책연합이나 세력재편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8일 오전 1박 2일 동안의 워크숍 논의결과를 정리해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