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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준 드링크제 마시고 실신
박정무
입력 : 2005.05.07 09:11
만취한 승객이 택시기사가 준 드링크제를 마시고 실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일 새벽에 부산 남천동에서 만취한 상태로 택시를 탄 37살 이모씨는 택시기사로부터 건네받은 드링크제를 마신 뒤 이틀 동안 수차례 구토를 하고 실신했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제초제로 추정되는 독극물이 나와 경찰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범행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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