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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강남구, 영어마을 '공조'

심영구

입력 : 2005.05.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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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와 서울시 강남구가 내년 5월까지 농촌폐교에 영어와 농촌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영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천시 오성리 옛 율면초등학교 자리에 조성될 예정인 영어마을에서는 강남과 이천 지역 초등학생들이 한번에 120명씩 4박 5일간 머물면서 영어와 농촌체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영어체험교육은 전문기관이 맡아서 운영하고, 인근 농촌체험마을과 도예촌에서 농사와 농촌문화, 전통음식, 도자기 제작 등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농촌체험교육도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