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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후진타오, 북핵 우려 표명

김호선

입력 : 2005.05.06 17:40

"계속 협력 추구…6자 회담이 최선책"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문제에 대한 우려에 뜻을 같이 했다고 맥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맥클렐런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과 후 주석이 전화를 통해 북한 문제와 6자회담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맥클렐런 대변인은 두 지도자가 비핵 한반도를 위해 함께 계속 협력을 추구할 것임을 거듭 밝히는 한편 북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6자 회담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