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계자>
새로운 내용 발표하려는 것 아니라 언론사들의 관심이 서로 다르고 취재 경로가 달라 혼란이 빚어진 데 대한 해명.
지난 4월 30일 2008년도 입시 방향에 대해, 특히 정시에 대해 말한 것은 알다시피 고등학교에서 내신에 대한 비중강화라는 발표로 인해 내신이 좋지 않으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사실상 소멸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고 이런 것들이 대부분 대학입시 방향에서의 정보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문에 더 가중된 것.
토의를 해왔고, 혼란된 상황 하에서 정시에서 내신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에 대해 미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등학교에서의 혼란을 최소화시키려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었다. 2005학년부터 수시 지역균형 선발에서는 내신 위주로 하고 특기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포함한 서류 평가, 정시에서는 1단계에서 내신과 수능 중심으로 2배수에 해당하는 학생 논술과 면접, 심층 면접 등으로 선발.
수시...학생부에 기록된 내신 중심 평가. 따라서 정시에서는 차별화된 전형 요소 활용하려는 것.학생 선발하기 위해 수능이 등급화가 됨으로 인해 변별력이 낮아지고 있는 문제. 과목에 따라 만점자 다수 발생하는 등 단순히 등급만으로 점수화하는 것은 학생 입장에서 봤을 때 불만의 소지가 크다. 또 서울대 응시생은 상당수가 1등급이기 때문에 이를 점수화한다는 것 교육적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아.
수능을 자격 기준화하면 이에 해당하는 점수를 논술쪽으로 전환해 변별력있는 새로운 형태의 논술 개발해 학생 선발하는 것이 수시와는 차별화된 전형 방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학생마다 능력이 차별화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전형 요소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학교 입장에서는 다양한 능력 가진 학생 선발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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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전형 비율 관련해 학내에서는 각 전형이 요소가 다르고 각 전형별로 비슷한 비율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입학본부에서도 이런 방향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비율이라는 것, 1:1:1이 될 수도 있고 3분의 1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33%가 될 수도 있다. 숫자에 있어 혼란이 큰데, 모집단위에 따라서도 이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2005학년도의 경우 수시가 33%, 정시로 67% 선발. 2006학년도의 경우 지역균형 21.1%, 특기자 전형 17.2%, 정시 62.7%.
수시 33%에서 38%로 증가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조정하고 있다. 이는 2007년도에도 일어날 것이고 2008년도에도 일어날 것이다. 그 때쯤 3분의 1로 조정되지 않겠느냐. 단과대학별 협의를 통해 연도별로 조정할 방침. 입학관리본부에서는 많은 의견을 수렴할 것.
자연과학대, 공대는 지역균형선발 20% 특기자 20%, 정시 60% 뽑았는데, 내년 25%, 30%, 45%로 또 달라져. 서울대에서 추구하는 방향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전체 인원은 3분의 1 정도로 선발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추진할 예정.
정시 논술의 경우 정시 전형요소로서의 특성화 차원에서 논술 고사의 강화로 접근을 했고, 논술에서는 다양한 분야 통합적인 영역. 지금의 논술과 다른 수능이나 내신이 좀 부족하더라고 논술의 우수성 인정되면 이를 극복하는 2008년도의 경우 수능이 전형요소로 활용되지 못하기 때문에논술의 변별력 활용해야 한다.
논술 성격 바뀌었다. 변별력 커졌고. 서열화가 가능해진다. 이는 학생 선발하는 데 충분한 변별력을 제공하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형의 다양성이 결국 학생들에게 다양한 응시 기회 제공과 관련된 것.
학생들이 각 전형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응시하게 되면 현재의 혼란,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다양한 독서, 다양한 특기능력을 발휘하게 되면 3년 뒤 충분히 자기에게 맞는 전략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기회가 제공되리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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