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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입력 : 2005.05.06 14:08
재판부는 "안 전 구청장이 뇌물 3억 원을 반환했고 수사가 시작되자 범행 사실을 자백한 뒤 스스로 공직에서 물러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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