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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M·포드 악재에 뉴욕증시 하락세

박성구

입력 : 2005.05.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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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와 나스닥지수가 닷새만에 하락세로 기울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의 회사채가 정크 본드, 즉 투자부적격 채권으로 추락한 것이 결정적인 악재였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44포인트, 0.43%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2% 하락하는 약보합에 마감했습니다.

세계적인 거부의 주식공개매수 선언으로 어제 다우지수의 급등세를 촉발한 GM은 신용평가기관 에스앤피로부터 신용등급이 강등당했습니다.

[스프린젠 S&P 이사 : SUV에 대한 의존도, 생산비에 전가되는 과도한 의료복지비용이 문제입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배럴당 70센트 오른 50.83달러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올랐으나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짙었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중국 위안화 절상이 임박했다는 기대감 속에 엔화가 달러화에 7주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