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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연대의 파업이 엿새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공사가 중단되는등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송욱 기자입니다.
<기자>
골재 생산업체 진입로에 덤프트럭들이 줄줄이 멈춰 서 있습니다.
골재를 건설현장으로 운반하려 하자 지난 1일부터 파업을 시작한 덤프 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저지한 것입니다.
덤프 연대는 과적에 대한 책임을 기사들에게 묻지 말 것과 계속 오르는 경유값에 대해 정부가 보조금을 줄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재규/덤프연대 경기지부 법규부장
: 운전자들한테 책임을 묻지 말고 화주나 현장에 책임을 물리라는 것입니다. 벌금이든 뭐든.]
덤프 연대는 정부가 대안을 마련할 때까지 파업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덤프 연대의 파업으로 아파트 건설현장 등에서는 공사가 중단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곳에서도 흙을 실어 나르는 트럭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명호/건설현장 관계자
: 지금 당장 일을 못하는 실정이니까 원석이 못 나가고, 토사도 못 나가니까.]
특히 장마 전에 공사를 마쳐야 하는 건설업체들은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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