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하늘축제·청계천 그림 그리기 등 '풍성'
어린이날인 오늘(5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동세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는 제83회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하이서울 하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공군,경찰항공 등이 참가한 하늘축제에서는 항공기 40대, 스카이다이버 12명 등이 펼치는 에어쇼가 선보였습니다.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청계천 그림 그리기'와 종이접기,철사 공예 배우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러시아 전통춤, 캉캉, 살사 등 다양한 춤을 볼수 있는 '러시아 유로댄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자녀와 한국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무지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네팔과 필리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9나라 어린이 140여명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은 오늘 어린이들에게 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고 서울대공원등 전국의 주요 공원과 유원지에서도 어린이날 특별 공연과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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