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에서 20년만에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42명이 치료받고 있다고 PTI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보건당국은 뇌수막염 환자를 위해 시내 모든 병원에 별도로 병상을 배정해 두도록 지시하고 질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게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자른 상태로 팔지 못하도록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 뇌수막염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년만의 처음으로 지난 1985년에는 전국적으로 6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해 8백여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