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청권에서 부동산투기를 한 혐의로 적발된 사람이 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와 국세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연기·공주를 중심으로 충청권 전역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여 투기혐의자 천119명을 적발하고 탈루세금 천189억원을 추징했습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법위반 혐의가 중대한 32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토지거래허가 위반등 관련 법규 위반자 109명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구에 통보해서 행정 처분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