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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자회담 틀 안에서 양자문제 논의"

김흥수

입력 : 2005.05.05 11:11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6자회담 복귀조건으로 북미 양자회담 개최와 주권국가 인정을 요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둘 다 6자회담 틀에서 해결될 수 있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미 6자회담 맥락속에서 양자논의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해왔다" 며 그러나 다른 형식의 회담을 통해 "미국과 북한간 양자문제인 것 처럼 가장하는 것은 전현 도움이 안된다" 고 강조했습니다.

주권국가 인정 문제에 대해서도 모든 것이 6자회담 안에서 이뤄질 수 있다며 회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