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총리의 3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영국 총선이 5일 오후 3시, 현지 시간으로 오전 7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노동당은 약 6% 포인트 차이로 제1 야당인 보수당을 앞서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3기 집권에 성공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디언과 ICM 여론조사는 정당별 지지도가 노동당 38%, 보수당 32%,자유민주당 22%, 기타 6%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선거는 현지시간으로 5일밤 10시에 마감되며 6일 새벽 1시쯤이면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