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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신반대 집단행동 지도 철저

이병희

입력 : 2005.05.04 17:36


2008학년도 새 대입제도에 반대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이번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촛불시위를 벌인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교육부 김영식 차관은 4일 오후 서울 관내 모든 고등학교 교감을 소집해 긴급 회의를 열고, 각 학교별로 상담과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집단행동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