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재활용을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환경 전시관 '캐니빌리지'가 4일 경기도 성남시 석운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금속캔재활용협회가 97억원을 들여 지은 '캐니빌리지'는 지상 3층, 2천 3백 제곱미터 규모로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관한 전시물과 놀이를 통한 체험 공간, 어린이 환경도서 5백권을 갖췄습니다.
금속캔재활용협회장인 윤석만 포스코 부회장은 '전시관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캐니빌리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