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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강남·과천·유성 등 19곳 '투기' 조사

박수언

입력 : 2005.05.03 19:57

혐의 포착시 즉각 세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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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서울 강남과 경기 과천·분당, 그리고 충청권의 대전과 천안 등 올들어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한 19개 지역에 대해서 국세청이 '부동산 투기 전담반'을 투입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이들 지역에서 부동산 투기 혐의가 포착될 경우 즉각 세무 조사에 들어가고 상습 투기혐의자에 대해서는 가족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