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외환은행의 한 임원이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집무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발각돼 직위 해제 당했습니다.
외환은행 정 모 상무는 지난달 은행장 집무실 공사 중에 행장에 보고하지 않고 CCTV를 설치했다가 비서실에 적발됐습니다.
정 모 상무는 "보안상의 이유로 CCTV를 설치했고, 추후에 행장에게 보고할 생각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은행측은 설득력이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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