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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37%, "자식 위해 희생 안한다"

공항진

입력 : 2005.05.0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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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전국 성인 남녀 천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녀의 성공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없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37%나 됐습니다.

반면에 자녀의 성공을 위해 부모가 희생할 수 있다는 응답자는 29%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