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가 전국 18살 이상 남녀 천2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의 성공을 위해 부모는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다'는 항목에 36.7퍼센트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죽은 뒤 화장을 원한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73.9퍼센트를 차지했고, 매장을 원한다는 사람은 25.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결혼할 사이라면 혼전 순결을 꼭 지킬 필요는 없다고 한 사람이 조사대상의 42퍼센트였고, 27퍼센트는 성관계와 결혼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