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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블레어 총선 승리 희망

김호선

입력 : 2005.05.03 15:19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전 수행의 확실한 우방이었던 영국의 블레어 총리가 이번 5월 5일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해주길 희망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블레어 총리가 부시 대통령의 좋은 친구였고 대 테러전의 확고한 동반자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다른 국가들의 내정이나 선거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공개 지지 선언은 피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