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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난해 무역규모 1991년 이후 최대

김광현

입력 : 2005.05.03 14:33


북한의 지난해 무역액이 2003년보다 19.5%가 증가한 28억5천700만 달러로 1991년 이후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북한의 지난해 수출은 전년 대비 31.3%가 늘어난 10억2천만 달러, 수입은 13.8%가 증가한 18억3천7백만 달러로 각각 집계돼 8억천7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봤습니다.

이 액수는 남북교역은 제외한 것으로 이를 포함하면 총 무역액은 35억5천4백만 달러에 이릅니다.

북한의 지난해 무역액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13억8천520만6천달러로 전체 무역의 48.5%를 차지했고 남북교역은 6억9천7백만 달러로 두 번째로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