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3일 중앙위원회의를 갖고 재·보선 참패 과정에서 나타난 당의 문제점을 찾고 개혁방안을 제시할 당 혁신위원회를 석달동안 시한부로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위원장에는 한명숙, 부위원장에는 유시민 상임중앙위원이 임명됐으며 혁신위원들은 현역 의원과 중앙위원, 당원협의회장들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4.30 재·보선 평가단에도 중앙위원들을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3일 중앙위원회의에서는 재·보선 선대위가 평가단을 맡는 것을 놓고 정청래·이상호 중앙위원과 유시민 상임중앙위원간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