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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50%, '책'에 다친다

신우선

입력 : 2005.05.03 14:01


영유아용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와 종이날이 영유아들에게 위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때문에 다치는 영유가가 전체의 50%나 되고, 영유아용 책의 75%가 형광증백제 사용으로, 어린이들에게 피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조사결과는, 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내 6세 미만의 영유아 보호자 400여명에게 설문조사에서 나나탄 것입니다.

소보원이 또 서울시내 대형서점등에서 유통되는 영유아용 책 98권을 조사한 결과, 단 한권만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돼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