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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문화재 위조'…전문가도 속여넘겨

홍순준

입력 : 2005.05.03 10:37


가짜 문화재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67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쯤 시중에서 구입한 일반 귀고리 5쌍과 토기 1개를 약품처리 등을 통해 진짜 문화재처럼 가공한 뒤 골동품 취급업자 55살 이 모씨에게 1억 2천만 원을 받고 판 혐의입니다.

이들이 만든 가짜 문화재는 전문가도 구분이 힘들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