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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세

박성구

입력 : 2005.05.03 10:16

내일 미 연준 금리인상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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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위로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뉴욕증시, 지난 주말에 이어 모처럼 이틀째 올랐습니다.

다우지수는 59포인트 오른 만251에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7포인트 상승한 천9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만 해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지만 미국의 지난달 제조업 지표가 5개월째 하락한데다 49달러 붕괴 직전까지 하락하던 국제유가가 급반등하면서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4일 미 연준 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거래는 크게 부진했습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최근 유가가 급락하자 저가를 겨냥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2.4%, 1.2달러 급등한 50.9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위안화 절상 기대로 강세를 이어오던 엔화가 북한의 미사일 실험 여파로 약세로 돌아서며 달러당 105엔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