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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인용 MBC 전 앵커 홍보 임원 영입
김광현
입력 : 2005.05.03 09:48
삼성은 문화방송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인 이인용 부국장을 홍보담당 임원으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홍보 부문 강화를 위해 영향력과 대중성 있는 언론계 인사의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이 부국장이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국장은 2일 회사측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와는 서울대 동양사학과 선후배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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