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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준
입력 : 2005.05.02 19:54
<8뉴스>
초등학생 10명 가운데 2명꼴로 친구를 왕따시킨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4학년 이상 3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친구를 따돌린 이유로는 '잘난척 해서'라는 응답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11.7%는 '친구가 하니까 그냥 따라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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